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수양회 입니다.
최재혁 목자님 진행하시는 별이 빛나는 밤에... 따뜻한 모닥불과 나무 타는 냄새 그리고 좋은 음악과 사연이 하나 되어 즐겁고 정겨운 자리 만들었습니다.
특히 좋은교회와 함께여서 더욱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교회 권오진 목사님께서 귀한 인사 말씀 주셨습니다.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수양회 입니다.
최재혁 목자님 진행하시는 별이 빛나는 밤에... 따뜻한 모닥불과 나무 타는 냄새 그리고 좋은 음악과 사연이 하나 되어 즐겁고 정겨운 자리 만들었습니다.
특히 좋은교회와 함께여서 더욱 즐겁고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교회 권오진 목사님께서 귀한 인사 말씀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