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쿨과 칠드런스 그리고 유스에서 모두 졸업생이 나왔습니다.
이 귀한 아이들 주님의 사랑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칠드런스를 졸업하는 하나, 희민, 수영이...축하합니다.
유스를 졸업하는 리나 축하합니다. 대학에 가서도 주님과 함께하며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리나 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각 그룹 아이들이 졸업생들에게 꽃을 주며 축하해 주네요.
대학으로 가는 리나 너무 아쉽고 기쁘네요. 리나가 서 있는 곳이 주님 예배하는 자리 되길 기도하며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