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토요일 북부보스톤 한국학교에서 있었던 제 '17회 뉴잉글랜드 글짓기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우리 한마음 한글학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서연이 1학년 1등, 세라 3학년 1등, 샘이 5학년 1등, 효린이 5학년 2등을 했습니다. ^^
수상 여부와 상관 없이 아이들이 한 시간동안 한국어로 쓰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샘, 세라, 효린, 예린, 수영, 서연이...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 부탁드려요~ 짝짝짝 잘했습니다.
대회에서 봉사하신 연정 선생님과 미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