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과 무도를 동시에 배워가는 아이들의 절도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얀 띠가 점점 다채로운 색깔로 변해가면서 태권도 자세도 모양을 갖춰가네요. 아이들 위해서 수고하며 섬겨 주시는 홍 목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홍순우 목자님.. 늘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