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학기 한글학교 종강을 기념해 벼룩시장 겸 달란트 시장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배운 것들을 선생님들이 퀴즈로 내고 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1000원의 상금이 지급됐습니다.
퀴즈를 맞히고 받은 1000원으로 여러 가지 물건과 음식을 사면서 배운 것을 되새기고 한글 공부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습니다.
2019년 봄학기 한글학교 종강을 기념해 벼룩시장 겸 달란트 시장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배운 것들을 선생님들이 퀴즈로 내고 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1000원의 상금이 지급됐습니다.
퀴즈를 맞히고 받은 1000원으로 여러 가지 물건과 음식을 사면서 배운 것을 되새기고 한글 공부가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