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작은 접시에 함께 먹더라구요. 카타키가는 길이구요. 그리고 성진형제가 현지 학생들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나무심고. ..그리고 이곳의 교회 모습인데. .참 정겹지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맛있는 뾰쇼를 콩과 함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