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을 읽어 보면 10편,3편, 22편,28편 다윗이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외치는 기도가 나옵니다. 저는 그래도 다윗정도면 하나님께 언제나 직통 전화 할수 있는 그런 분인줄 알았는데. 다윗도 나와 같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지 않음에 부르짖는 기도를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10편,3편, 22편,28편 에 나온 다윗의 기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다윗같은 분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위해 기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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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2:2) |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
아주 좋은 질문이네요. ^^ 저는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 다윗정도되면 직통전화?
2.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다윗의 특별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