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영입니다.
저는 이번 한국 출장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많은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모두가 기억하고 계실 이해우 박사님께서 근무하시는 연구소였습니다. 이 박사님의 가족들은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며, 가슴 따뜻한 이곳분들을 아직도 많이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마음 식구들에게 안부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JOY 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서영 드림.
p.s. 이곳에 작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맞지않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주셔도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