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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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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2016.04.13 04:35

    4월 둘째주. 나눈 말씀입니다.

    조회 수 5403 댓글 3

    내일부터는 햇빛 표시가 날씨 체크하는 곳에 있더라구요. 오늘은 그럼.. 봄비이겠지요. 내일의 소망을 말해주는 표시이겠죠.


    주님의 진리안에서 내일의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혜진 드림 

    • 최지원 2016.04.13 05:44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
    • JOY^^ 2016.04.15 21:58
      감사합니다..^^
    • faith 2016.04.15 22:25
      전도사님의 겸손한 헌신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눈동자을 통해 매주일 보고 느끼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오늘 아름다운날 향긋한 봄향기와 한줄기 햇빛을 뽑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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