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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나눔터
    2016.03.31 04:45

    경건한 삶을위한 부르심 (윌리엄 로)

    조회 수 5328 댓글 2

     우리는 모든 행동들이 하늘의 지혜를 드러내고 세상의 정신과 기질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모든 세상에서 누리는 것들을

    하나님께 경건하고 헌신하는 방편들로 돌리는 것만이 기독교 이다.

    하나님을 바로알고 진심으로 경배하는 것이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모든 영혼들의 지주이며 생명이다.



    무엇이 되고 싶고 무엇을 원하는가? 나의 신앙의 친구들이 물어 본적이 있다. 나는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던 기억이난다. 그무렵 읽었던 책중 한권이다. 15 년전쯤 으로 기억된다. 나는 요즘 오래전 읽었던 책들을 새롭게 읽으며 하나님을 알고 

    즐거워 하고 영광 돌리는 것을 존재의 한 목적이 되어 전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있는지 ....그것을 목표하여 계속 적으로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 



    • 최지원 2016.04.01 09:04
      희선 자매님 고백이 참 은혜로와요. 정말 그리스도인에게 남게 되는 유일한 소망인 것 같습니다.
    • 연정 2016.04.03 09:09
      정말..진심으로 경배하고 있는지..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나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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