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곳 가장 한가운데로 부터 우러나오는 겸손 하고도 거짓없는 사랑으로 그분을 예배 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임재는 영혼의 생명이요 양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얻을수있다.
소망을 지닌 사람은 많은 일을 할수 있습니다.
맏음을 지닌 사람은 그보다 더 많은 일을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덕목을 연습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 중에서
모든 일상 생활 속에서 얼마나 나의영을 열어 하나님과 함께하고있나 생각하니 잠이 오지않는다.
그래 하나님의 임재연습 ....로랜스형재처럼 온전히 할수는 없다해도 연습은 할수 있지 않은가.
연습 - 연습 을해야지 하나님의 임재안에 내 영혼이 사랑과 행복으로 흠뻑 젖어 살도록 하나님의 푸근한 품속에서
행복한 꿈을꾸며 눈을 감아본다.
로랜스 형제...
저도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데..
이렇게 좋은 내용과 묵상을 조금씩 올려 주시니...
다시 곱씹어 보게 되고.. 새롭고.. 더 좋아요.
이런 신앙의 선배들이 있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고 도전이 됩니다.
"영혼의 가장 깊은 곳.. 가장 한 가운데로 부터 우러나오는...겸손하고도 거짓없는 사랑으로
그분을 예배해야만 한다. "
맘에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