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시간이 가는 지 잘 모를 때가 있는데. 나무들은. 숲 속에 작은 풀들은 꽃들은
떼를 지어 다니는 동물 친구들은 아는 가 봅니다. 창조주께서 만드신 자연의 시간들을요. 참 열심히 창조주의 섭리를 잘 따라가고 있네요..
창조주의 수 많은 창조물 중 유일히 창조주의 영을 받은 저는.. 동물 식물들 처럼 창조주의 섭리를 잘 따라 가고 있는지.. 나즈막히.. 물어보게
됩니다.
저희는 지난 주 여호수아 24:15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