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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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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
    2016.02.23 22:51

    와!! 벌써 2월 마지막 주이네요:)

    조회 수 5337 댓글 1

    언제 그리 추웠냐는 듯.. 다시 푸름이 보이고 어디에서는 작은 꽃들이 생명을 뿜어내려고 하네요.


    꽃과 나무들이 자!! 열심이 만들자라고 노력하지 않아도 창조주의 손길 아래 이쁜 옷들을 지음 받고 그 분의 시간을 따라 아름다움을 즐기 듯.. 


    우리의 인생.. 우리의 노력으로 온 거 같지만.. 그 보다 더 깊은.. 하늘 아빠의 은혜가 있기에 그리고 그 분의 우리를 향하신 선하심이 있기에.. 움츠렸던 어깨를 펼수 있고.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내려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다 주님 은혜안에서!! 아자 아자!! 입니다.



     가정예배 2월 넷째 주.pdf

    • JOY^^ 2016.02.26 14:00
      한 주 한 주 올려주시는 가정예배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함이 내게 복임을.. 그 은혜를 누리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저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 오늘부터 333 기도 시작!

    2. 3월 첫째주...:)

    3. 매일 성경 온라인

    4. 2016년 2월 28일 식구들이야기

    5. 2016년 2월 28일 한마음소식

    6. 정태현 정용숙 선교사님이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7. 정태현 정용숙 선교사님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8. 와!! 벌써 2월 마지막 주이네요:)

    9. 2016년 2월 21일 식구들이야기

    10. 2016년 2월 21일 한마음소식

    11. 사순절 기도

    12. 단원 모집

    13. 정태현 정용숙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14. 2월 셋째주 가정예배입니다.

    15. 2016년 2월 14일 식구들이야기

    16. 2016년 2월 14일 한마음소식

    17. 요즘 저희는...

    18. 이명순 할머님 건강

    19. 그분이 맞는지 확인 좀 해주야 겠는데요?

    20. 한파 주의보가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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