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멕시코 시티로 사역지를 옮긴 후 한인교회를 섬기는 일과 현지인 교회들을 섬기는 일, 과달라하라 현지인 사역지를 돌보는 일 등 조금은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는 은혜로 제 아내 이세련 선교사는 건강이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가끔 오는 지진으로 인해 심장이 약하여 많이 힘들어 할 때도 있습니다. 속히 완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모든 목장식구들의 주 안에서의 승리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