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말씀은 하박국입니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나무의 열매가 없으며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의 소가 없어도 여호와로 즐거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때로는 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지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주님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 말씀은 하박국입니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나무의 열매가 없으며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의 소가 없어도 여호와로 즐거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때로는 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지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주님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