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하나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치료하시는 장면입니다. 우리도 모두 죄인이었고 그들과 마찬가지로 아픈 사람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수님이 우리의 치료자이며 우리가 아플 때 항상 찾을 수 있는 구원자 이심을 아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 하나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치료하시는 장면입니다. 우리도 모두 죄인이었고 그들과 마찬가지로 아픈 사람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수님이 우리의 치료자이며 우리가 아플 때 항상 찾을 수 있는 구원자 이심을 아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