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하나님 말씀: 수 많은 경고와 회유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을 벌하시는 하나님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벌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 멋대로 사는 삶, 죄에 빠진 삶을 하나님이 원하시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때로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 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벌 하실 때 얼마나 아파시고, 슬퍼하시는지도 함께 배우며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사랑함으로 때로는 벌하시고 행동을 제약함을 배우는 시간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