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하나님 말씀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나누어 지는 이야기 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긴 솔로몬은 결국 마지막에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윗과의 약속을 지키시고자 후에 다윗의 자손을 통해 예수님을 보내주십니다. 사람은 때로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는 일을 반복하지만은 하나님은 한번 하신 약속을 꼭 지키시는 분임을 우리아이들이 알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