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찬양팀
2018.03.19 20:48
주일 특송곡이었던 하늘가는 밝은길이 입니다
조회 수 5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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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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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특송곡이었던 하늘가는 밝은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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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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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곡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성령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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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노래 라는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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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대예배때 부를 “어린양의 흘리신 피로써”(한국어, 영어)라는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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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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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찬양입니다. 은혜로운 축복된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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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함께 부를 찬양곡이에요
이 곡은 한국기독교의 순교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자주 불렀던 찬송가로 스왈른 선교사가 1905년 을사늑약이 강행되자 좌절한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작사한 곡이다.
스왈른(William L. Swallen, 1865-1954)
한국기독교의 인물 김익두와 이기풍을 회심시킨 선교사로 마펫, 베어드 선교사와 함께 평양신학교를 세우고, 숭실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평양, 원산, 함흥 등지를 오가며 복음을 전하였으며, 한국에 사과를 보급하기도 하였다.
스왈른 선교사님에 대한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_uednW3eK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