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에는 preschool과 children, Youth 그룹에서 모두 졸업생이 나왔습니다.
친구들이 주는 꽃을 받아드는 마음이 복잡해 보이네요.
우리 아이들 키가 자라고, 지혜도 자라고, 사람 앞에서 또 하나님 앞에서 e더욱 사랑스러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올 해에는 preschool과 children, Youth 그룹에서 모두 졸업생이 나왔습니다.
친구들이 주는 꽃을 받아드는 마음이 복잡해 보이네요.
우리 아이들 키가 자라고, 지혜도 자라고, 사람 앞에서 또 하나님 앞에서 e더욱 사랑스러워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