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자매와 현정자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복된 삶 사시길 기도하고 축원합니다. 예수영접 모임을 마치고 나오는 두 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울컥~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