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7기가 모여서 주일 특송을 불렀습니다. 학생들로 구성된 생삶 17기는 그 어떤 기수보다 단결이 잘 되네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