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배누리 사모와 박서영 자매의 예비목자(목녀)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박서영 자매님이 예비 목자로 배누리 사모님이 예비 목녀로 세워 지는 은헤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