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차 가정교회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내슈아 한마음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130분 목사님과 사모님, 선교사님들께서 미국과 한국, 선교지 곳곳에서 날아와 주셨습니다.
몸이 힘들어도 기쁨이 솟아나고 피곤하고 고단해도 새 힘이 채워지는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작은 교회, 경험 없는 성도들의 걱정과 근심을 지우시고 부족함은 채워주시고 미숙함은 덮어주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웃으면서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해 섬김의 기쁨을 느끼시는 성도님들의 밝은 모습들이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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