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데이를 기념해 유스그룹에서 예배를 주관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찬양을 인도하고 특송으로 은혜 돌립니다.
아이들의 특송과 찬양, 그리고 강병준 전도사님 설교 모두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 뒤뜰에서 있었던 햄버거 파티...형제님들과 아이들이 힘을 합쳐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셨습니다.
목사님도 앞치마 두르시고 한 힘 보태셨습니다.
마더스데이를 기념해 유스그룹에서 예배를 주관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찬양을 인도하고 특송으로 은혜 돌립니다.
아이들의 특송과 찬양, 그리고 강병준 전도사님 설교 모두 깊은 울림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 뒤뜰에서 있었던 햄버거 파티...형제님들과 아이들이 힘을 합쳐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셨습니다.
목사님도 앞치마 두르시고 한 힘 보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