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복음 20:21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주님의 낮아지심 같이 낮아지기를
찾아오신 주님처럼 찾아갈 수 있기를
주님께 받은 사랑을
그렇게 흘려보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이 보내실 수 있는 사람이길
주님 오신 날에
다시금 기도합니다.
Following the shepherd…
최지원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