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영재형제와 미나자매가 예수영접을 하셨어요. 두 분의 결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두 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느껴졌어요. 아름다운 두 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다시 봐도 마음이 뭉클합니다.
두 분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다시 봐도 마음이 뭉클합니다.
두 분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