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목장은 유정훈 목자님와 이주영 목녀님이 섬기고 있습니다. 목장 이름은 목장식구 중에 한 명이 느낀대로 지어주었는데 목장 분위기도 이름대로 이어지고
훈훈한 목장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이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진
목장식구들 대부분은 대학생들입니다. 나이도 다르고, 전공이 다른 식구들도 많지만, 다들 잘 버무려져서 맛깔나게 모임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목자의 정신적인 나이는 25세라는 풍문... 신체적인 나이는 오셔서 확인하세용. 모임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목자님에게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