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이 효린이 승학이 희민이 예린이 승주(미래의 목원)까지 어찌나 잘 돌보고 가르치는지...
희준이의 수고와 노력에 늘 감사의 박수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주 안에서 지체들을 섬기고 세워주는 희준이에게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할거라고 믿습니다.
희원이 효린이 승학이 희민이 예린이 승주(미래의 목원)까지 어찌나 잘 돌보고 가르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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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주 안에서 지체들을 섬기고 세워주는 희준이에게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할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