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목장은 최재혁 목자님과 정은실 목녀님 그리고 최세영 Children’s shepherd 가 섬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CM이라는 특수 교육 학교에 인턴으로 오신 싱글학생들을 섬겼고, 한동안 볼리비아 목장 식구들로 교회가 북적북적했었습니다. CM에 인턴 과정이 없어지게 되면서, 요즘은 자연스레 부부목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늘 웃음을 몰고 다니시는 목자님과 톡톡 포인트를 찝어주시는 목녀님… 개성만점 영양만점 목장 식구들 덕분에 웃다가 쓰러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목장입니다. 필받으면춤이 절로 나오는 아빠 꼭 닮은 Children’s shepherd 도 한몫 단단히 합니다.
볼리비아 목장은 볼리비아의 이건화 김성재 선교사님을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목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거나 목자님에게 연락 주세요.
jaehchoi@bu.edu
목장에도 이제 새식구가 오셨어요 스티브형제님, 소영자매님과 가빈, 한 이에요 저희 목장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