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목장은 홍순우 목자님과 우영미 목녀님 그리고 홍리나 Children’s shepherd가 섬기고 있습니다. 목장 이름은 목원들에게 목장이름 공모를 해서 얻은 귀한 이름입니다. ‘목원들간의 기대와 주님에대한 기대’를 담은 이름입니다.
기대 목장의 목표는 목장 이름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에 대한 소망을 기대하면서 나아가는 목장이 되는 것입니다. 젊은 부부들이 많아서 덩달아 어린 아이들이 많은 유아원 분위기의 목장이 되었습니다. ^^ 아이들 덕분에 바람잘 날 없지만, 덕분에 또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목장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목장 그래서 더 가족같은 목장입니다. 유아원 선생님 저리가라 수준의 Children’s shepherd 덕에 아이들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이 역시 마음 편하게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 목장은 한마음 교회 첫 파송 선교사님인 정태현 정용숙 선교사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목장 모임은 주로 금요일 오후 7시 North Andover에 있는 목자의 집에서 있습니다.
기대 목장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거나 목자님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